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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부의 탄생, 부의 현재, 부의 미래)최근에 읽는 책들(IT관련 책 X) 2021. 7. 18. 12:16반응형
아래의 책은 아직 반정도 읽었는데 반정도 읽은 후기를 정리하였다.
- 은행은 사람들이 신뢰하는 기관이다(+ 나라의 보증). 그렇기 때문에 은행은 사람들의 공신력을 가진다.
- 은행은 실질적으로 돈을 가직고 있지 않지만 다른 방법(어음) 같은 방법으로 다른사람들(또는 기업)에게 돈을 빌려준다.
- 이러한 방법이 계속 되게 된다면 은행은 가지고있는 금액보다 더 많은 금액을 다른 사람들(또는 기업)에게 더 많이 빌려준다.
- 빌려주는 대신 이자를 받기 때문에 은행은 돈을 불릴 수 있다.
- 이러한 방법은 신뢰를 가지고 있는 것을 전재로 한다. 만약 신뢰가 깨진상태(모든사람이 한번에 예금된 돈을 찾는경우)가 아니면 계속 유지될 것이다.
- 은행이 시장에 많은 돈을 뿌리게된다면(사람들 또는 기업에게) 인플레이션이 발생이 되기때문에 나라에서 세금을 걷어 들이지만 이미 많은 돈이 시장이 뿌려졌기 때문에 세금을 많이 걷게 된다면 은행은 손해를 볼 수 없다. 그래서 입금한 사람들의 이자율을 낮게 배당 될 분더러 빌려주는 상대에게도 많은 이자를 받을 수 밖에 없다.
- 이러한 상태가 계속 진행이된다면 금리는 0%에 가까워질 것이며, 사람들은 은행에 예금하는 것보다 다른 투자방안을 찾을 것이다.
- 다른 투자방안 비트코인, 금, 은, 주식
3번째 읽고 최근에 든 생각 정리
- 인플레이션이 발생이될때 피해보는 사람은 저소득층임. 그 이유는 현물(부동산, 땅, 금 등의 현물화할 수 있는 것들)이 올라갈 때 사질 못하니 피해보는 형태로 감 예를 들면 부동산
- 현재 부동산의 상황을 보게 된다면 사람들은 좋은 지역 좋은집에사는 것을 원한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지역의 집값이 올라간다.(분당, 강남, 등등) 이는 부의 등급화를 나타낸다. 이에 올라타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제일 좋은 방법은 발전되는 지역을 미리 알아내서 저점일 때 사는것이다.(재개발 예정지)
- 정부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으나 모두다 실패했고, 앞으로도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 사람들은 좋은 지역 좋은 환경에서 살고 싶은 욕구가 심하기 때문에 세금을 올려 사람들이 집을 팔게 만들 수가 없다. 물론 공급이 나오겠지만 수요보다 많을까? 답은 아니다. 공급이 많아 질라면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집을 팔거나 낙후된 지역을 재건축을 하여 집을 지어야하는데 정부가 현재 집을 짓는 것을 보게 된다면 87% 원룸이고, 가족단위의 집들(평수가 큰집)들은 적게 공급을 했다.
- 얼마전에 확전된 GTX같은 것은 서울 크기를 늘려주는 역활밖에 하지 못한다.(인덕원, 안산) 결국 생활범위가 서울에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참고로 서울의 범위는 작았지만 규모가 커지고, 교통이 좋아지면서 현재의 서울의 크기가 되었다. (일자리가 서울에 몰려있고, 지방으로 갈 회사들이 없기 때문에. 다음도 제주도에 이전했으나, 카카오와 통합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판교에서 일하는 것을 원한다.)
- 결국 일자리가 서울이 있고, 집이 없다면 높은 월세 또는 전세를 이용하는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난해진다.(돈을 적게 모으거나 모을수가 없기 때문에) 해당 사람들이 돈을 모으기 위해서 은행에 예금한다고 해도 이자는 터무니없이 낮기 때문에 돈을 모으기가 힘들다. 이를 타게하고자 사람들이 비트코인 및 주식을 했으나 더욱 부의 양극화가 발생이 되었다.
- 결론적으로 내가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은 경제, 주식 등을 공부하여 돈을 굴릴 수 밖에 없다.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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