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읽는 책들(IT관련 책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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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추월차선최근에 읽는 책들(IT관련 책 X) 2021. 10. 9. 17:06
해당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이 여러가지인데 그중 첫번째가 인식에 대한 변화이다. 책에 초반에 아래의 대한 질문들을 던지는데 현재 내가 생각한 점들을 작성해보겠다. 2021-09-26 기준 1. 부채의 대한 인식 - 빚이 당신을 통제하는가, 당신이 빚을 통제하는가 현재 학자금 대출을 갚은 상태(이자 포함 2600만원)이며, 개인적인 이유로 빚을 졌지만 빚에 허덕이면서 살아가지는 않고 있다. 2. 시간의 대한 인식 - 당신을 시간을 어떻게 인식하고 관리하는가? 시간이 많은가? 적은가? 별로 중요하지 않는가? 내가 이직한 이유는 내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 이다. 이직한 후의 나의 사간은 많이 늘어난 편이다. 현재 하루일과는 다음과 같다. 평일 아침 6시반 기상, 씻고 멍때리는 시간 1시간, 7시반에 배달된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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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부의 탄생, 부의 현재, 부의 미래)최근에 읽는 책들(IT관련 책 X) 2021. 7. 18. 12:16
아래의 책은 아직 반정도 읽었는데 반정도 읽은 후기를 정리하였다. 은행은 사람들이 신뢰하는 기관이다(+ 나라의 보증). 그렇기 때문에 은행은 사람들의 공신력을 가진다. 은행은 실질적으로 돈을 가직고 있지 않지만 다른 방법(어음) 같은 방법으로 다른사람들(또는 기업)에게 돈을 빌려준다. 이러한 방법이 계속 되게 된다면 은행은 가지고있는 금액보다 더 많은 금액을 다른 사람들(또는 기업)에게 더 많이 빌려준다. 빌려주는 대신 이자를 받기 때문에 은행은 돈을 불릴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은 신뢰를 가지고 있는 것을 전재로 한다. 만약 신뢰가 깨진상태(모든사람이 한번에 예금된 돈을 찾는경우)가 아니면 계속 유지될 것이다. 은행이 시장에 많은 돈을 뿌리게된다면(사람들 또는 기업에게) 인플레이션이 발생이 되기때문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