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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부터 2020년 9월까지 다니게된 회사를 퇴사하게 되었다. 퇴사한 회사의 업종은 SI 및 R&D 회사였고, 이를 통하여 많은 프로젝트를 경험을 하게 되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개발자에서 어느 프로젝트에 들어간다고해도 해낼 수 있는 자신감과 기본 바탕이되는 기술을 배울 수 있었고, 부족한 부분에대해서 알 수 있었다. 위와같은 경험을 토대로 좋은 코드 좋은 품질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회사에 들어가고 싶고,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