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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연관관계 매핑김영한(인프런 강의)/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2020. 10. 19. 12:04반응형
연관관계 매핑 시 중요한 3가지
1. 다중성
1) 다대일 - @ManyToOne
2) 일대다 - @OneToMany
3) 일대일 - @OneToOne
4) 다대다 - @ManyToMany
5) 다대일의 반대는 일대다, 일대일의 반대는 일대일, 다대다의 반대는 다대다처럼 대칭을 이룬다.
2. 단방향, 양방향
1) 테이블
- 외래 키 하나로 양쪽 조인 가능
- 사실 방향이라는 개념이 없음
2) 객체
- 참조용 필드가 있는 쪽으로만 참조 가능
- 한쪽만 참조하면 단방향
- 양쪽이 서로 참조하면 양방향
3. 연관관계의 주인
1) 테이블은 외래 키 하나로 두 테이블이 연관관계를 맺음
2) 객체 양방향 관계는 A->B, B->A 처럼 참조가 2개라 둘 중 테이블의 외래키를 관리할 곳을 지정해야함
4) 연관관계의 주인 : 외래 키를 관리하는 참조
5) 주인의 반대편 : 외래 키에 영향을 주지 않음, 단순 조회만 가능
연관관계 어노테이션
1. @JoinColumn - 외래키 매핑
속성 설명 기본값 name 매핑할 외래 키 이름 - 필드명 + _ + 참조하는 테 이블의 기본 키 컬럼명
- 기본값은 변경 가능referencedColumnName 외래 키가 참조하는 대상 테이블의 컬럼명 참조하는 테이블의 기본 키 컬럼명 foreignKey(DDL) 외래 키 제약조건을 직접 지정할 수 있다. 이 속성은 테이블을 생성할 때만 사용한다. unique nullable insertable updatable columnDefinition table @Column의 속성과 같다. 2. @ManyToOne - 다대일 관계 매핑
속성 설명 기본값 optional false로 설정하면 연관된 엔티티가 항상 있어야 한다. TRUE fetch 글로벌 페치 전략을 설정한다. -@ManyToOne=FetchType.EAGER
- @OneToMany=FetchType.LAZYcascade 영속성 전이 기능을 사용한다 targetEntity 연관된 엔티티의 타입 정보를 설정한다. 이 기능은 거 의 사용하지 않는다. 컬렉션을 사용해도 제네릭으로 타 입 정보를 알 수 있다. 3. @OneToMany- 일대다 관계 매핑
속성 설명 기본값 mappedBy 연관관계의 주인 필드를 선택한다. fetch 글로벌 페치 전략을 설정한다 - @ManyToOne=FetchType.EAGER
- @OneToMany=FetchType.LAZYcascade 영속성 전이 기능을 사용한다 targetEntity 연관된 엔티티의 타입 정보를 설정한다. 이 기능은 거 의 사용하지 않는다. 컬렉션을 사용해도 제네릭으로 타 입 정보를 알 수 있다. 다대일 [N:1]
1. 특징
1)가장 많이 사용하는 관계
2)반대되는 성격을 가진 대칭은 일대다.
3) 테이블 기준으로 보았을때 기준테이블이 FK를 관리하는건 맞지 않지만 객체 기준으로 했을 때는 효율이 좋음.(CRUD시)
2. 연관관계
1) 연관관계
2) 다대일 양방향
4. 코드
@Entity public class Member { @Id @GeneratedValue @Column(name = "MEMBER_ID") private Long id; @Column(name = "USERNAME") private String name; private int age; @ManyToOne @JoinColumn(name = "TEAM_ID") private Team team; Getter(), Setter()... }
@Entity public class Team { @Id @GeneratedValue @Column(name = "TEAM_ID")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OneToMany(mappedBy = "team") private List<Member> members = new ArrayList<Member>(); Getter(), Setter() ... }
일대다 [1:N]
1. 특징
1) 일대다 단방향은 일대다(1:N)에서 일(1)이 연관관계의 주인
2) 테이블 일대다 관계는 항상 다(N) 쪽에 외래 키가 있음
3) 객체와 테이블의 차이 때문에 반대편 테이블의 외래 키를 관리하는 특이한 구조
- 읽기 전용 필드를 사용해서 양방향 처럼 사용하는 방법
4) @JoinColumn을 꼭 사용해야 함. 그렇지 않으면 조인 테이블 방식을 사용함(중간에 테이블을 하나 추가함)
- @JoinColumn(insertable=false, updatable=false)
2. 단점
1) 엔티티가 관리하는 외래 키가 다른 테이블에 있음
2) 연관관계 관리를 위해 추가로 UPDATE SQL 실행
3. 연관관계
4. 코드
@Entity public class Member { @Id @GeneratedValue @Column(name = "MEMBER_ID") private Long id; @Column(name = "USERNAME") private String name; private int age; Getter(), Setter()... }
@Entity public class Team { @Id @GeneratedValue @Column(name = "TEAM_ID")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ManyToOne @JoinColumn(name = "TEAM_ID", insertable = false, updatable = false) private Team team; Getter(), Setter() ... }
일대일 [1:1]
1. 특징
1) 일대일 관계는 그 반대도 일대일
2) 주 테이블이나 대상 테이블 중에 외래 키 선택 가능
- 주 테이블에 외래 키
- 대상 테이블에 외래 키
3) 외래 키에 데이터베이스 유니크(UNI) 제약조건 추가
2. 연관관계
1) 일대일 - 단방향
- 일대일 단방향관계는 JPA 지원 X
- 양방향 관계는 지원
2) 일대일 - 양방향
3. 정리
1) 주 테이블에 외래 키
- 주 객체가 대상 객체의 참조를 가지는 것 처럼 주 테이블에 외래 키를 두고 대상 테이블을 찾음
- 객체지향 개발자 선호
- JPA 매핑 편리
- 장점: 주 테이블만 조회해도 대상 테이블에 데이터가 있는지 확인 가능
- 단점: 값이 없으면 외래 키에 null 허용
2) 대상 테이블에 외래 키
- 대상 테이블에 외래 키가 존재
-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 개발자 선호
- 장점: 주 테이블과 대상 테이블을 일대일에서 일대다 관계로 변경할 때 테이블 구조 유지
- 단점: 프록시 기능의 한계로 지연 로딩으로 설정해도 항상 즉시 로딩됨
프록시란? 지연로딩으로 설정되었을 때 연관된 엔티티가 있으면 프록시 객체가 대신 들어가면 되지만, 연관된 엔티티가 없으면 null로 들어감
4. 코드
@Entity public class Member { @Id @GeneratedValue @Column(name = "MEMBER_ID") private Long id; @Column(name = "USERNAME") private String name; private int age; @ManyToOne @JoinColumn(name = "TEAM_ID") private Team team; @OneToMany @JoinColumn(name = "member") private List<Order> orders = new ArrayList<>(); @OneToOne @JoinColumn(name = "LOCKER_ID") private Locker locker; Getter(), Setter() .. }
@Entity public class Locker { @Id @GeneratedValue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OneToOne(mappedBy = "locker") private Member member; Getter(), Setter()... }
다대다 [N:M]
1. 특징
1)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정규화된 테이블 2개로 다대다 관계를 표현할 수 없음
2) 연결 테이블을 추가해서 일대다, 다대일 관계로 풀어내야함
2. 한계
1) 편리해 보이지만 실무에서 사용X
2) 연결 테이블이 단순히 연결만 하고 끝나지 않음
3) 주문시간, 수량 같은 데이터가 들어올 수 있음
- 확장성이 좋지 않음
3. 한계에 대한 해결방법
1) 연결 테이블용 엔티티 추가(연결 테이블을 엔티티로 승격)
2) @ManyToMany -> @OneToMany, @ManyTo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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